미국 여행 코스 추천, 처음이라면 이 일정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 미국 여행은 어디부터 가야 할까요?
미국 여행을 처음 준비하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이 일정입니다. 미국은 땅이 워낙 넓기 때문에 뉴욕,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샌프란시스코를 한 번에 모두 보고 싶어도 실제로는 이동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처음 미국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여러 도시를 무리하게 넣기보다 대표 지역을 중심으로 동선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국 서부 코스는 도시, 자연, 쇼핑, 야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초보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 여행 코스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동부와 서부 중 어디가 좋을까요?
미국 여행은 크게 동부와 서부로 나눠 생각하면 쉽습니다. 동부는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처럼 도시와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반면 서부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처럼 미국다운 풍경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첫 여행이라면 서부 코스를 추천하는 이유
처음 미국에 간다면 저는 서부 여행 코스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 해변을 볼 수 있고,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화려한 호텔과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랜드캐니언까지 더하면 도시와 대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도시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부 여행의 시작점으로 적합합니다. 할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산타모니카 해변, 베벌리힐스, 게티센터 등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익숙하게 느낄 만한 명소가 많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는 밤이 되면 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호텔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분수쇼와 야경,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랜드캐니언 투어의 출발지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여행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마주하는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거대한 협곡 앞에 서면 미국 대자연의 규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초보 여행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
도시 간 이동 거리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미국은 지도상으로 가까워 보여도 실제 이동 시간은 긴 경우가 많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도 자동차로 약 4~5시간 정도 걸립니다. 따라서 하루에 너무 많은 일정을 넣으면 여행이 아니라 이동만 하다가 끝날 수 있습니다.
렌터카와 현지 투어를 함께 고려하세요
서부 여행은 렌터카가 있으면 훨씬 편리합니다. 다만 장거리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니언 현지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팁과 세금도 예산에 넣어야 합니다
미국은 표시된 가격에 세금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고, 식당에서는 팁도 필요합니다. 호텔 리조트피, 주차비, 관광지 입장료까지 고려하면 실제 여행 비용은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 여행 준비물 총정리! 출발전 꼭 챙겨야 할 리스트에 관한 글입니다.
미국에서 랜터카 여행할 때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담은 글입니다. 여행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 미국 여행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일정이 좋습니다
처음 미국을 방문하는 분이라면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여기에 여행 기간이 10일 이상이라면 샌프란시스코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7일 정도라면 너무 많은 도시를 넣기보다 핵심 코스에 집중하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동 시간을 줄이고 한 도시에서 충분히 머물러야 여행의 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 서부 7일 추천 일정표
6박 7일 코스
| 일차 | 지역 | 추천 일정 |
|---|---|---|
| 1일차 | 로스앤젤레스 | 공항 도착, 호텔 체크인, 산타모니카 해변 또는 그리피스 천문대 야경 |
| 2일차 | 로스앤젤레스 | 할리우드 거리, 베벌리힐스, 게티센터, LA 시내 관광 |
| 3일차 | LA → 라스베이거스 |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호텔 체크인, 스트립 거리와 분수쇼 관람 |
| 4일차 | 그랜드캐니언 | 그랜드캐니언 당일 투어 또는 사우스림 관광, 저녁 라스베이거스 복귀 |
| 5일차 | 라스베이거스 | 호텔 투어, 쇼핑, 공연 관람, 야경 감상 |
| 6일차 | 라스베이거스 → 로스앤젤레스 | LA로 이동, 쇼핑몰 또는 한인타운 방문, 마지막 저녁 식사 |
| 7일차 | 로스앤젤레스 | 공항 이동, 귀국 준비 |
마무리
미국 여행 코스를 처음 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유명한 장소를 모두 넣는 것이 아니라, 이동 동선과 체력을 고려해 편안하게 여행하는 것입니다.
첫 미국 여행이라면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한 서부 일정이 가장 무난합니다. 이 코스는 미국의 화려한 도시와 웅장한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미국은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보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첫 여행은 대표 코스를 중심으로 즐기고, 다음 여행에서 뉴욕,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옐로스톤, 세도나 같은 지역을 따로 계획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